흔적들은 플스 기준 플래티넘 트로피 딴걸로 하겠는데 전 플래티넘만 따면 그만이라 전체 100%까진 안합니다
이거에 대해 안좋게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취향이며 언젠간 그거에 대해 글을 써보고 싶기도합니다
전 용과 같이 팬까진 아닙니다 1을 해보고 0,2는 영상 시청으로 때웠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저지아이즈 시리즈 엔딩보고 서브퀘까진 했으나
아무래도 용과 같이 시스템에 힘들어서 플래티넘 포기했을겁니다
용과 같이 7부턴 주인공 교체하며 JRPG로 되버리는데 그건 잘했습니다
옛날에 해둔 7 따고 최근에 나온 8까지 했습니다 예약 특전 스탠드 피규어 주는데
저는 토미자와 나와서 수집하는 사람한테 팔았습니다;;;
그런데 마스터즈 베케이션 팩은 무엇인가?
상점에서 자세히 나와있는데 요점만 말하자면 새게임+,난이도 변경,던전 추가 컨텐츠를 팝니다
평점만 보면 얼마나 불만인지 파악이 되는데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은 모르니 쉽게 애기하자면
새게임+는 메인스토리 엔딩보는 조건하에 또 첨부터 하는건 맞는데
일부 데이터를 인계 받아서 하는겁니다 난이도 올려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있죠
이러한 시스템은 기본으로 넣거나 무료 DLC로 해줍니다 이걸 돈 주고 파니 욕 먹는거죠
용과 같이는 서브퀘스트가 병맛들로 가득합니다 야쿠몬이 재밌게했는데 7에선 단순 기록용인데
8부턴 배틀을 합니다 포켓몬을 패러디 한거죠 배틀하니까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JRPG중에서 재밌게 했으며 좋아하시면 추천해봅니다 플래티넘 트로피를 달성해서 중고행 가더니 바로 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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