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저지먼트는 용과 같이 회사에서 같은 세계관의 다른 인물의 게임을 내놓은건데
전작 저지 아이즈가 있다 주로 법이랑 사건을 풀어나가며 게임 형식은 기존 용과 같이 (0~6)이전
배틀 시스템을 가지고 갔으며 쿵푸를 한다 주인공은 기무라 타쿠라가 맡았다
기무라 타쿠라 회사의 논란과 SNS 사고를 쳐서 불편하신분들은 안해도된다
다음작 주인공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내가 게임 만드는 사람이라도 그럴거 같다
이걸 한 이유는 플스 카탈로그 내려간다길래 그전에 달성한거다
DLC 없이 플래티넘을 달성을 했는데 부가요소 관련된 트로피가 너무 많다
사실상 전부 다 해야 하는 수준이고 잔머리 굴려도 오래 걸린다
미니게임부터 도박요소가 있는데 이거 때문에 마작을 배웠다;;;
카드 게임은 바로 깨주는 아이템이 있다보니 시간은 안걸리는데
마작은 로스트 저지먼트 기준 3곳 총 6개 테이블마다 1등하고 론, 쯔모 총 30번은 해줘야한다
아이템 쓰긴 많고 시간도 걸리니 결국 룰을 알아야한다 AI가 만만치 않다
간단히 비슷한 그림 모아서 용 머리(2) 1개 몸(3) 4개 조합으로 점수 내는거다
치,뽕,깡은 가능한 하지말고 리치로 해야 점수 많이 얻고 1등할 확률이 높다
치,뽕,깡은 후반까지 다른이들 리치 안나오고 유국 뜰 거 같을때
몇개 써서 1000점이라도 챙기는 용도로 썼다 진지하게 할 생각 없어 자세히는 모른다
트로피 함정이 있는데 컴플리트 100% 달성이 있다 모든 요소 금작해야 나온다
컴플리트 99.9%에서 스킬 1개 찍으면 모든 스킬 마스터하고 컴플리트 100%가 된다
포인트가 부족해서 새게임+에서 해야지 생각했는데 이게 잘못되었다
새게임+로 넘어가면 스토리를 다시 시작해야해서 부가 퀘스트, 청춘 드라마 전부 리셋된다
새게임+에서 49.9%로 내려간거다 내가 만약 10분만 투자해서 스킬 다 찍고
높은 난이도 새게임+ 했으면 끝나는게 함정에 걸려서 플래티넘 따는데 많이 지연되었다
부가 퀘스트 마지막은 아몬(비슷한놈)을 상대해야하는데 회복 많이 써서
높은 난이도 메인 스토리 깨자마자 어드벤쳐 넘어가서 낮은 난이도로 빨리 밀수밖에 없었다
보라색 선약(이름 까먹음)을 후반에 쓰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된다
전작 저지 아이즈도 플래티넘 도전할까 생각중인데 보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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